시셀 자세교정 쿠션 싯핏 플러스 리뷰

안녕하세요. 김셀럽입니다.

 

블로그 포스팅을 시작하고 나서 1일1포스팅은 커녕

거의 두달만에 포스팅하는 아주 게으른 사람입니다만 다시 힘을 내면서 포스팅 시작합니다.

김셀럽의 잡합다식 리뷰편!

 

이번에는 시셀 자세교정 쿠션 싯핏 플러스 입니다.

이것도 영어니까 sissel sitfit plus입니다.

이번 포스팅은요.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만큼 스피디하게 진행해보겠습니다!

THIS IS 잡합다식 STYLE

 

사실 두달만에 포스팅이라는 사실이 너무 당황스럽네요.

그냥 잠시 안올렸다고 생각했는데...

아.. 그만큼 본업에 충실했다고 저 스스로를 위로..

아니 스스로 자기합리화를 해보겠습니다ㅎ

 

저는 나이는 어리지만 파란만장한 삶을 바탕으로 허리건강이 나쁜편입니다.

그래서 자세라도 바르게 해서 허리건강을 스스로 찾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스피드한 시셀 자세교정 쿠션 싯핏 플러스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택배박스를 개봉박스 했습니다.

추가로 주문한 커버와 시셀 싯핏 플러스 박스가 보입니다.

 

 

우선 후다닥 커버 색상을 확인해봤습니다.

음 그레이가 참 그레이 하군요.

이정도 그레이면 제 자세를 충분히 교정시켜줄 수 있겠습니다.(??)ㅋ

 

 

커버뒷면에 지퍼가 있는 타입이여서 커버만 따로 세탁이 가능합니다.

커버는 역시 세탁이 편해야 하죠!

 

 

자 그럼 오늘의 주인공!

시셀 자세교정 쿠션 싯핏 플러스 박스입니다.

박스만 봐도 음~ 어떻게 사용하는건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적당한 바람을 넣고 적당히 앉으면 된다는 느낌이 들죠?ㅎㅎ

 

 

사진이 너무 어둡게 나온점 죄송합니다.

일단 박스를 열면 제품과 함께 동봉된 여러가지 책자(?)가 보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아주 직관적인 제품 설명서 입니다.

해석하자면

다른 제품도 있다.

절대 안터진다.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다.

바람을 이렇게 넣는다.

색상과 종류는 이렇게 존재한다.

 

 

아 뭐라고 이것 저것 써있는데 제가 영어를 상당히 잘하는 관계로

과감하게 pass 하겠습니다.

 

 

설명서를 치우고 나면 싯핏 플러스 를 활용한 운동 포스터가 등장합니다.

 

쫘악 펼쳐봤습니다.

전반적으로 사진이 어두운 점.

그리고 빛반사가 심한 점.

죄송합니다. 꾸벅꾸벅

 

 

그리고 핵심 부품이죠?

공기 주입기가 동봉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주입구가 없어서 한참 찾았습니다만

손잡이에 씨크릿하게 숨어있습니다.

당황하지 마세요 ㅎㅎ

 

 

짜잔~ 공기주입기 결합 완료입니다!!

 

 

바람을 빵빵하게 넣은

시셀 자세교정 쿠션 싯핏 플러스 정면입니다.

 

 

역시 빠방한

시셀 자세교정 쿠션 싯핏 플러스 뒷모습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중앙 상단에 공기 주입구가 보입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지... 커버를 씌운 모습이 없군요.

포스팅 반응이 좋으면 추가 촬영해서 올리겠습니다.

 

총평: 가격은 조금 있지만 사용하면 정말 편하다.

항상 들고다니면서 사용해도 문제가 없다.

 

허리를 펴는 자세가 되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해준다.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물론 제돈 주고 구매한 제품입니다.)

공감과 댓글 로그인 없이도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