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셀럽입니다.
다음에서 코스트코 선반을 검색하면 제 게시물이 제일 처음 나옵니다.
생애 첫 포스팅인데 다음검색 첫번쨰라니 너무나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너무 신기하고 너무 좋습니다.
주책 맞아 보이겠지만 신난다고 한번만 더 쓰겠습니다.
자 그럼이제 본격적으로~
김셀럽의 잡합다식 리뷰편!
이번에는 이케아 침대 트레이 입니다.
이번 포스팅도 간단한 사진과 함께
간단한 설명 그리고 폰카의 화질을 맛보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심지어 이불위에서 찍어서 더욱 색다른 포스팅이 될듯 합니다.
THIS IS 잡합다식 STYLE
아 매번 포스팅 마다 이정도쯤에 잡담을 하게 되는데요.
이게 뭔가 중독성이 있다고 해야할까요?
음... 중독성이 있긴 있습니다.ㅋㅋ
이케아에 방문했습니다.
뭐 일단 이케아 많은 인파들을 구경하러 간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엄청나게 많은 인파들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그중에서 제 차 트렁크에 있는 물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이케아 침대 트레이 입니다.
이케아 다운 아주 깔끔한 포장입니다.
아주 직관적인 포장이라고 생각됩니다.
제품정보를 나타내는 스티커가 붙여놓았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완성샷도 존재하네요.
여러가지 언어로 제품설명을 써놓았습니다.
저는 자랑스런 한국인이기에 한국어만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정식 제품명을 클립스크 이네요.
포장을 뜯어 보면 클립스크 설명서가 동봉 되어있습니다.
아주 직관적이고 초등학생이 봐도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언제봐도 이케아의 그림 설명서는 참 직관적이여서 좋습니다.
이제보니 저렇게 클립스크라고 써져있었는데 왜 제품명을 포스팅 하면서
알게된건지 이부분에 대해서 는 상당히 미스테리 하네요.
접혀있는 다리를 펴쳐서 끼워 넣는 방식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냥 간단히 펼쳐서 끼우시면 됩니다.
짜짠~ 완성샷!
특별히 침대처럼 설정하려고 거실바닥에 이불을 펼치는 무리수를 두었습니다만.
거실 바닥이 다 노출되어 실패했습니다.ㅋㅋㅋ
총평: 그냥 플라스틱 테이블.
몇일전에 다이소에 발견했다.
다이소 제품을 써보지않아서 나는 만족하고 있다.
이케아 클리스크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물론 제돈 주고 구매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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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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